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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무한도전' 정우성이 등장만으로도 존재감을 뽐냈다.
또 황정민에게는 "슈퍼마리오 닮았다. 김흥국 닮았다"라고 놀리던 것과는 달리 정우성에게는 "잘생겼다"를 연발해 눈길을 끌었다.
또 정우성은 즉석에서 정준하와 옷을 바꿔 입고 마치 제 옷인 듯 완벽한 스타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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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24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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