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tvN 불금불토 스페셜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이하 '신네기')의 배우 박소담이 정일우와의 핑크빛 열애를 시작하자마자 위기를 겪으며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연애 초보 두 사람의 방심으로 비밀연애는 실패로 돌아갔다. 방송 말미, 둘의 애정행각이 강회장에게 발각되면서 하원이 하늘집을 떠나라는 말을 듣게 된 것. 과연 이들의 연애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과 걱정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심쿵유발 동거 로맨스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15분, 토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