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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삐비빗"이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엠카운트다운' 레드벨벳이 음악방송 4관왕을 차지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인피니트와 2PM이 컴백 무대를 선보였고, MOBB(송민호X바비)가 듀엣곡 및 두 사람의 솔로곡 '몸'와 '꽐라'의 첫 무대를 펼쳤다.
이밖에도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마스크, 안다, 김주나, 헤일로, 라붐, 이예준, 뉴이스트, NCT DREAM, 우주소녀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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