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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삼시세끼' 세끼가족이 소갈비찜을 위한 '투잡'에 나섰다.
세끼가족들은 수박과 고구마 수확이 가장 힘들었다고 답했다. 특히 남주혁은 "하루에 일 2개를 할줄은 몰랐다"며 멜론&배 동시 수확에 나섰던 날을 되새겼다.
'삼시세끼 고창편' 막판, 차승원은 동생들에게 소갈비찜을 먹이고 싶었다. 하지만 소갈비찜의 가격이 12만원에 달하자, 차승원과 유해진은 고민 끝에 하루에 일 2가지 하기에 나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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