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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예원이 '국가대표2'의 훈훈한 의리를 과시했다.
한편 김예원은 최근 뮤지컬 '잭더리퍼'에서 글로리아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SBS '질투의 화신'에서 SBC 기상캐스터 나주희 역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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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9-05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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