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신동엽이 허지웅의 어머니에게 급작스럽게 소개팅을 제의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허지웅은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던 도중, "나보다는 엄마가 먼저 연애를 시작했으면 좋겠다"라는 속마음을 내비쳐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장가갈 나이를 훌쩍 넘긴 미운 아들들의 활약과 나날이 독해지는 디스전은 오는 2일 금요일 밤 11시 20분 SBS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공개된다.
jyn2011@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