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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그룹 아이콘(iKON)의 바비가 풋풋한 소년에서 상남자로 돌아왔다.
앞서 지난 29일, 바비는 첫 번째 'COMING SOON' 솔로 티저를 통해 출격 임박 소식을 전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이제 만 20살이 된 바비는 지난 2014 '쇼미더머니3' 최종 우승자이기도 하지만 지난 1년간 아이콘의 구성원이자 메인 래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 아이콘 멤버 중 처음으로 공식적인 첫 솔로 곡을 발표하게 된 바비가 어떤 모습으로 대중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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