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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능력자들' 피카츄 능력자가 덕후의 애환을 호소했다.
실제적인 이경규는 "인형은 어떻게 사냐"고 반문했다. 이에 피카츄 능력자는 "아르바이트해서 피카츄 사고, 아르바이트 해서 또 피카츄를 산다. 돈이 모이질 않는다"며 웃었다. 데프콘은 마음 속 깊이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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