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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한효주, 이종석에 애틋 키스 "해피엔딩이 되길 바래요"
오연주는 "누명을 썼죠? 큰일이 생긴 것 같은데 나도 잘 모르겠다. 난 여기서 나가야한다"며 "잘 버틸 수 있죠. 조금만 참고 기다리라"고 말했다.
강철은 "오연주씨,난 당신이 하는말 하나도 못알아듣겠다"며 "당신이 날 어떻게 돕죠? 당신 누구죠?"라고 되물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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