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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굿와이프' 출연자들이 '택시' 탑승을 논의중이다.
한편, '굿와이프'는 승승장구하던 검사 남편이 정치 스캔들과 부정부패로 구속되자 결혼 이후 일을 그만두었던 아내가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변호사로 복귀하면서 자신의 진정한 정체성을 찾아가는 법정 수사 드라마다.
매주 금, 토 오후 9시 30분 방송되며 종영까지 단 두 회를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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