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강문영이 새 친구로 '불타는 청춘'을 찾았다.
가장 먼저 집에 도착한 강문영은 집안 곳곳을 살펴보며 "옛날 외갓집 같은 느낌이 난다"라고 좋아했다.
또한 강문영은 "작년에 직접 담근 김치가 너무 잘 익어서 맛있게 됐다"라며 남다른 살림 솜씨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입력 2016-08-23 23:20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