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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백승주 아나운서가 5천 원짜리 결혼 반지의 사연을 밝혔다.
백승주 아나운서는 "결혼반지를 하려고 하다가, 이 소중한 것이 결혼반지로 하고 싶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근데 알고보니 은도 아니다. 제가 봤을 때 스테인레스다. 변화가 없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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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23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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