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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택시' 허영란의 화려한 과거가 공개됐다.
MC 이영자는 "'나' 오디션 경쟁률이 1000대 1이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허영란은 "훗날의 대스타들이 많았다. 하지원씨, 김민선씨도 오디션을 보러왔었다"고 설명했다. 이영자는 "그 분들이 탈락했다는 거 아냐"며 흥겹게 거들었다.
허영란은 "'나'에 (최)강희 언니도 있었고, 안재모, 김래원 씨와도 함께 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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