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기태영 딸 로희, 이온음료 생애 첫 시식 '홀릭'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6-08-21 17:04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기태영의 딸 로희가 이온음료이 세계에 빠졌다.

21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아이가 여섯' 편이 방송됐다.

이날 기태영과 로희는 이동국 가족이 있는 전주로 떠나기 전에 기차역에서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과 만났다.

이때 이휘재는 장사를 마치고 돌아가는 매점카트를 발견하고 시원한 음료수를 샀다.

기태영은 이온음료를 고른 후 로희에게 맛을 보여줬고, 로희는 생애 처음으로 맛 본 이온음료 맛에 빠졌다.

이후 로희는 기태영에게 계속 이온음료를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narusi@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페이스북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