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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우리결혼했어요' 조타가 처가 식구를 위해 셰프로 변신했다.
조타는 "당황스러웠다. 상상도 못했다. 잘 보이고 싶어서 걱정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후 조타와 김진경은 처가 식구의 깜짝 방문에 김치찌개와 잡채 등 음식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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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2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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