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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우리 결혼했어요' 솔라가 에릭남에게 감동했다.
드디어 에릭남의 무대가 시작됐고, 솔라는 기대 가득한 표정으로 시청했다. 에릭남은 엔딩에서 솔라의 미션을 제대로 수행했고, 그 모습은 화면 가득 클로즈업돼 웃음을 안겼다.
솔라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기분이 되게 좋았다. 잊지 않고 미션을 제대로 해준 게 감동적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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