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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해피투게더' 이영표 해설위원이 '리우 올림픽 대표팀'의 성적을 예견했다.
그는 "객관적으로 보면, 8강에 올라가기 위해서는 멕시코와 독일 공략이 중요하다. 축구 국가대표팀이 피지를 이기고 멕시코, 독일과는 비겨 승점 5점을 챙겨야 8강에 진출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김흥국 역시 이와 비슷한 예측을 내놨으나, 이영표는 단칼에 "아니요"라고 말해 또 한번 김흥국을 당황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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