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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해피투게더' 이영표 해설위원이 김흥국에 독설을 날렸다.
이영표는 최근 김흥국이 예능계의 대세로 떠오른 것에 대해 "현재 축구 지도자 연수를 위해 캐나다에 거주하고 있어서 전혀 몰랐다"며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다. 그럴 리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답해 김흥국에게 의문의 1패를 안겼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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