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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김광규가 김국진에게 열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에 김국진은 "인사부터 하라"고 말했고, 김광규는 인사 뒤 할말이 있다는 듯 김국진을 계혹해서 쳐다봐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최성국은 "이따 6번 코너(김국진과 강수지 열애 질의응답)에서 궁금한 게 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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