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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일본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35)가 교제 중인 배우 마이코(31)와 결혼한다.
두 사람은 2012년 여름 후지TV 드라마 '히가시노 게이고 미스터리즈'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이후 4년 만에 츠마부키 사토시가 청혼을 하며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됐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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