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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와와 커플' 김국진과 강수지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두 사람의 달달한 '볼키스' 장면이 다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김국진과 강수지는 부끄러워 망설이는 듯 했으나, 이내 '쪽' 소리와 함께 볼맞춤 키스에 성공했다. 강수지는 이후 인터뷰에서 "국진오빠라 쑥스러웠다"고 고백했고, 더욱 가까워진 두 사람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달달함을 자아냈다.
한편 4일 김국진 소속사 라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스포츠조선에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갖고 있는 상황"이라며 "김국진에 확인 결과, 두 사람이 서로 호감을 갖고 만남을 갖고 있지만 아직 결혼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설명하며 실제 열애중임을 인정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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