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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우빈의 애절하지만 달콤한 시한부 사랑이 시작됐다.
소속사 대표의 김유나(이엘리야)와의 거짓 스캔들이지만 노을을 지키기 위해 순순히 수긍하는 줄 알았던 신준영은 노을의 카메라 앞에서 더 이상의 거짓은 힘들었다. 많은 취재진들 앞에서 신준영은 "저는 연예인이고 공인입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 보호 받아야할 인권이 있습니다. 제가 하는 사랑이 사람들의 가십거리가 되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이유도 없이 사람들에게 미움받고 난도질 당해야하는지. 이런 곳에 내가 계속 있어야하는지 혼란스러워 하는 중이다. 앞으로 어떠한 인터뷰도 하지 않겠다. 연예인 신준영을 자주 보고 싶으면 과도한 관심은 삼가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라며 노을을 향한 진심을 또 한번 표현했다. 진중하고도 박력넘치는 신준영의 고백이 설레임을 더했다.
다른 연예인을 좋아한다는 노을의 거짓 고백에 귀여운 질투심을 폭발한 신준영은 노을을 만나는 자리마다 선물을 남겼다. 이뿐만이 아니다. '우주대스타' 신준영의 몰래 데이트 역시 연출이 필요하다. 촬영 중 살짝 다친 신준영은 매니저와 합작해 노을과의 비밀 밴 데이트를 계획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한 노을 때문에 실패하고 말았다. 그러나 뜻밖의 노을의 고백과 기습키스를 받았다. 신준영과 노을의 달콤함은 더욱 깊어졌다.
노을과의 달콤한 로맨스가 설렘을 폭발시킬수록 죽음을 향해 가고 있는 신준영의 시한부 사랑이 더욱 애절해진다. 사랑하는 사람들을 두고 잘 떠날 수 있을지 신준영의 남은 3개월의 고군분투가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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