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 인간’ 샤론 스톤, 환갑 앞둔 비키니 자태 ‘깜짝’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16-08-03 09:46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58)이 비키니 자태를 공개했다.

샤론 스톤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너무 덥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비키니를 입은 샤론 스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 특히 그는 환갑을 앞둔 나이가 무색한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샤론 스톤은 마블 영화의 슈퍼히어로에 캐스팅, 영화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1대 와스프 역을 맡는다. 영화는 2018년 7월 6일 개봉 예정.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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