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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택시' 이영자가 최고의 관심사로 오만석을 지목했다.
이에 오만석은 "나이가 들다보니 요즘은 집 꾸미기에 관심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영자씨는 관심사가 뭐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영자는 "너죠"라며 거침없이 말해 오만석을 당황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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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8-0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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