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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대한민국 최초 여자 래퍼 서바이벌 Mnet '언프리티 랩스타3'에서 10인 여자 래퍼들의 불꽃 튀는 첫만남을 담은 첫방송 예고편(tvcast.naver.com/v/1004006)이 공개됐다.
반면 1번 트랙 미션인 원테이크 싸이퍼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에는 밤샘 촬영에 폭우까지 쏟아지는 극한의 상황이 벌어져 분위기가 다소 심각했다는 후문. 예고편 속 연신 "죄송합니다"를 외치는 여자 래퍼들에게 과연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제작진은 "예상치 못한 반전이 1회부터 펼쳐지며 의외의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심장 쫄깃한 재미를 예고하는 대한민국 최초 여자 래퍼 서바이벌 Mnet '언프리티 랩스타3'는 오는 29일(금) 밤 11시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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