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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 아이린이 '게임회사 여직원들'를 통해 첫 연기에 도전했다.
이어 그는 "첫 작품이라 많이 도와주셨다. 조금 어색했지만, 나중에는 서로 장난도 치면서 엽기사진도 찍고 화기애애하게 찍었다"고 덧붙였다.
아이린은 "독특하고 재미있으니 기대 많이 해주시고 아이린도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7-25 14:24 | 최종수정 2016-07-25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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