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언니' 양한나 아나운서, 알고보니 동생 못지 않은 헬스 달인?

김영록 기자

기사입력 2016-07-23 15:28


ⓒ양한나 SNS



'미운우리새끼' 가수 김건모와 소개팅을 한 양한나 아나운서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건모는 지난 20일 S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다시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에서 양한나 아나운서와 10년만에 소개팅을 했다.

양한나 아나운서는 과거 '출발드림팀'에 동생 양정원과 함께 출연해 강렬한 댄스를 선보인 바 있다. 현재는 스포TV 아나운서로 활약중이다.

양한나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헬스 달인'이라 쓰여진 사진을 올리는 등 운동을 열심히 하는 모습을 여러차례 인증한 바 있다.

한편, <미운우리새끼>는 다 큰 자식들의 사생활을 지켜보고 다시 육아일기를 써 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신동엽, 한혜진, 서장훈이 진행을 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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