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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햇수로 데뷔 8년차를 맞이한 걸그룹 레인보우가 지숙의 생일을 맞이해 뭉쳤다.
레인보우는 지난 2009년 11월 '가십걸'로 데뷔한 이래 햇수로 8년째를 맞이하고 있지만, 멤버 교체나 추가 혹은 불화설 없이 단단한 우정을 과시하고 있다. 서로의 생일 등은 잘 챙겨주는 우애있는 모습으로 유명하다.
레인보우는 지난 2월 앨범 미니 4집 프리즘을 발표, 타이틀곡 '후(Whoo)'로 활동한 뒤 휴식중이다. 계약만료가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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