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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닥터스' 박신혜가 애틋한 손잡기로 김래원을 위로했다.
아픈 두식을 보며 혜정은 그 곁에서 묵묵히 힘이 되어주려 노력했다. 혜정은 지홍이 방심한 사이 먼저 손을 잡으며 지홍을 철렁하게 했다. 지홍은 "갑자기 훅 들어오는건 여전하네"라며 멋쩍어하더니 이내 혜정의 손을 꼭 잡고 함께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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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7-1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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