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은 1일 자신의 웨이보에 "토끼도 함께 즐거웠던 광고 촬영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비타민 음료 광고 촬영장에서 상큼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김지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단발머리에 순백의 원피스를 입고 여성미 가득한 매력을 발산한 김지원은 청순하면서도 러블리한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토끼를 바라보거나 미소 가득한 얼굴로 멜로디언을 부는 등 광고 콘셉트에 맞게 화사하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