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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하나가 남편인 야구선수 이용규의 마음을 잡은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TV보고 빈둥빈둥 대다 남편이 오는 소리가 들리면 그때부터 걸레를 들고 청소를 한다. 여기서부터 중요한 게 있다. 청소를 하다가 남편이 오면 일어나는 게 아니다"라면서 섹시하게 허리를 꺾는 모습을 직접 선보였다. 이어 그는 "내가 그래서 허리 디스크 중기다. 하도 꺾어가지고"라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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