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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코스메틱 브랜드 디올(www.dior.com) 에서 새로운
디올스킨 포에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을 선보였다.
디올스킨 포에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은 바르는 즉시 매끄럽고 완벽한 무결점 피부를 표현하는 파운데이션으로, 디올 연구소의 메이크업전문성을 담아 지난 5월 6가지 컬러로 출시 되었다.
디올스킨 포에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의 오랜 지속력과 뛰어난 밀착력의 비밀은 바로 매티파잉 파우더와 소프트-포커스 파우더가 함유된 액티브-매트 TM 복합체이다. 디올 연구진의 전문성이 완성한 이 포뮬러는 피부에 바르는 순간 보기 싫은 번들거림을 잡아 주고 빛을 반사해 피부의 결점을 커버하여 아기피부 같은 매끄러운 피부를 완성한다.
또 디올스킨 포에버 파운데이션은 웨어-락TM 폴리머가 결합되었는데 아크릴 폴리머는 텍스처와 피그먼트를 잡아주어 피부에 밀착되도록 돕고, 수분 폴리머는 메이크업위에 수분감을 더해 속땅김 없이 16시간 동안 편안하게 메이크업이 고정된다. 특히 포어리스 이펙트 테크놀로지로 한층 강화된 스킨케어 에센스가 건조하고 쳐진 큰 모공을 정돈하여 피부 결을 한층 아름답고 매끈하게 표현한다. [스포츠조선 뉴미디어팀 이한나 인턴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