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님 사랑해요" 써니, 윤아 생일 깜찍 축하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16-05-30 10:22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 동료 윤아의 생일을 축하했다.

30일 써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내동생 #윤아야생일축하해 여신님 사랑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써니와 윤아가 함께한 사진들을 편집해 올렸으며, 특히 두 사람의 미모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티파니는30일 인스타그램에 "동생 자랑하기 PT.2 @yoona__lim* birthday baby * #대륙의여신 * #530"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 역시 윤아와 함께 찍은 셀카 사진을 올리며, 생일을 축하했다. "울 융언니 ♡Happy Birth Day 언니의 27번째 생일!! 이번에도 옆에서 함께 축하해줄 수 있어서 정말 좋네융~ 진짜진짜 넘넘 축하해융 #생일축하해융 #알럽융"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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