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이경애가 전성기 시절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그는 "눈만 뜨면 광고를 촬영할 정도로 제안이 많았다. 그때 한 편당 3,300만원을 받았기 때문에 가족을 지원할 수 있었다"며 과거를 회상했다.
특히 이경애는 "반지하 살다가 1년 만에 5400만 원짜리 집으로 이사를 갔다. 그렇게 번 돈으로 부모님, 형제들을 모두 지원해줬다"며 "지금 생각하면 정말 감사한 일이고,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가족애를 드러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6-05-29 14:1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