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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런닝맨'에서는 300명과의 초특급 미션 대공개된다.
이에 런닝맨 멤버들은 300회 동안 각자 특화된 게임으로 대결을 펼쳤다. 김종국은 300명을 이기기 위해 아껴왔던 괴력을 과시했지만 런닝맨 공식 능력자를 위협하는 막강 상대를 만나 위기에 빠졌다.
커플게임에 임한 개리와 송지효 또한 웃음기를 싹 빼고 진지한 자세로 학생들과 대결했다.
과연 런닝맨 멤버들은 젊음과 패기로 똘똘 뭉친 300명을 상대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는 오늘 오후 6시 30분 SBS 런닝맨 '7 vs 300' 2탄 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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