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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KBS2 수목극 '태양의 후예' OST가 경이로운 수익을 내고 있다.
'태양의 후예'가 또다시 새로운 중국어권 한류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낸 셈이다. 관계자는 "음악 정품화로 온라인 디지털 음악이 큰 발전 가능성을 보이고 있다. 유저, 컨텐츠 제공자, 서비스 업체가 함께 성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시스템을 찾을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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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05-2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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