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택시' 박지윤이 남편을 언급했다.
이어 그는 "내가 방송을 하는걸 너무 좋아해준다. 생방송을 못 들으면 집에서 다시 듣기로 듣고 있다.내 입장에서는 '뭘 들어' 하면서도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박태일 역시 "매형은 항상 누나 나오는 프로그램을 보고 있다"고 설명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