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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신혜의 딸이자 모델 이진이와 호주 출신 SNS 스타 릴리 메이맥의 '택시' 출연 모습이 공개됐다.
궁궐에서 촬영 중인 이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이에 어울리는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진이는 tvN '고교10대천왕', SBS 2부작 '미스터리신입생', TV조선 '엄마가 뭐길래'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택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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