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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신서유기2' 멤버들이 암전 속 게임을 펼쳤다.
먼저 안재현은 삼장법사인 은지원의 오른손에 빨간색 매니큐어를 왼손에는 파란색 매니큐어를 발라야 한다. 이어 강호동은 삼장법사에게 라면 먹이기, 마지막으로 이수근은 옷 벗고 샤워한 뒤 가운 입고 나오면 성공.
이후 나영석 PD의 '시작' 외침과 동시에 암전이 됐다. 이에 멤버들은 당황한 듯 이야기를 쏟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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