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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혜진 기자] tvN '시간탐험대3' 촬영 중 사고로 목을 다친 개그맨 김주호가 건강을 많이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김주호의 안타까운 부상 소식에 "얼른 쾌차해 돌아와 달라", "이번일을 액땜으로 '시간탐험대' 감초가 아닌 중추적인 멤버가 되었으면 한다"등의 격려를 보내고 있다.
김주호는 '시간탐험대3' 촬영 도중 3m 언덕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사고 직후 김주호는 서울 이대목동병원 응급실에 후송돼 목 골절 전치 6주 진단을 받고 치료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