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 인스타 업데이트..이번엔 '뽀얀 살결+밀착 민소매'

이유나 기자

기사입력 2016-05-08 12:07



설리가 굴욕없는 민낯을 또 한번 공개했다.

에프엑스 출신 설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냐옹이 배꼽시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에 밀착된 분홍색 민소매를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설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뽀얀 피부에 붉은 입술이 인상적이다. .

한편 설리는 최근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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