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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김흥국이 조세호를 진짜 소환했다. 조세호가 김흥국의 소환으로 오는 5월 6일 금요일 SBS 러브FM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에 게스트로 출연하게 됐다.
결국, 5월 6일 두 사람은 스튜디오 안에서 만나게 되었다. 조세호는 화제의 주인공이 된 소감을 밝히고, 당시 '세바퀴' 녹화장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청취자들의 "왜 안 왔어요?" 사연을 육성으로 읽는다.
조세호와 김흥국이 함께하는 '김흥국, 봉만대의 털어야 산다'는 5월 6일 오후 4시 5분부터 103.5MHz SBS 러브FM과 모바일 앱 고릴라를 통해서 '보는 라디오'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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