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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대한, 민국, 만세의 진지한 모습이 포착됐다.
만세는 신이난 듯 노래를 부르고 있으며, 대한이는 마이크가 신기한 듯 만지작 거리며 순수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민국이는 프로처럼 진지한 표정을 지어보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와 함께 소속사는 "송일국 아부지는 모니터링중. 후시 녹음도 프로처럼 진지한 삼둥이. 어린이날 쑥쑥자랄게요"라고 덧붙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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