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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쿡가대표' 셰프들이 '15분'의 부담감을 호소했다.
양 측은 요리를 마친 뒤 15분의 압박감에 혀를 내둘렀다. 유현수 셰프는 "15분이 15초 같다"라고 안타까워했다.
두바이 어벤져스의 피터 셰프 또한 "15분이 이렇게 짧은줄 몰랐다"라고 고개를 내저었다. 두바이 측 다른 셰프들도 "피터 셰프가 저렇게 급하게 움직이는 거 처음 봤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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