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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오늘 7000명이 와주셨다. 믿기지 않는다."
이에 이수현은 "그러지 않았다"며 "하지만 나를 뮤즈로 삼았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이찬혁은 새 앨범에 대해 소"우리는 사춘기를 지나온 입장에서 사춘기를 바라보며, 그 시간들을 기록한 곡들을 앨범에 실었다. 그래서 '사춘기(思春記)'의 기자도 '기록할 기'를 썼다"고 설명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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