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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올드스쿨'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이 후배 이천수를 언급했다.
이에 "강한 후배다"라며 "이천수를 높이 평가하는게, 운동장에서 그는 강한 후배다. 희생 정신, 도전 정신이 매우 강하다. 그런 면에서 이천수를 좋게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어 "내 얘기를 방송에서 많이 하는것이 기분 나쁘지 않다"고 덧붙였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03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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