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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김옥빈과 김현숙이 러시아 여행을 떠났다.
벽에 기댄 채 서 있는 두 사람은 블랙 레이더 재킷으로 걸크러쉬한 매력을 선보였다.
특히 김옥빈은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반면 김현숙은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연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배틀트립'은 스타가 직접 짠 여행 레시피와 여행을 통해 발견한 꿀팁들을 공개하며 대결을 펼치는 여행 예능 프로그램으로, 김옥빈, 김현숙이 출연한 '배틀트립'은 이달 말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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