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데뷔 11년만에 솔로 앨범을 발표한 예성이 뛰어난 피처링 보컬과 함께 더욱 감미로운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블락비, 정은지, 빅스, 이하이, 예성(duet. 달총 of CHEEZE), NCT U, 트와이스, 러블리즈, 세븐틴, 김완선, 에이프릴, 업텐션, 박보람, 크나큰, 비지(feat. BUMZU), 샘김(feat. 한해) 등이 출연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01 16:47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