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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보이그룹 엑소(exo)가 1일 SBS '판타스틱 듀오'에 깜짝 출연한다.
이날 녹화에서 엑소의 첸과 시우민은 조성모의 히트곡 '불멸의 사랑' 초고음 부르기에 도전, 돌고래 뺨치는 초고음을 뽐냈다. 뿐만 아니라 디오와 시우민은 '조성모 매실' CF를 재현해 좌중을 웃겼다.
엑소와 조성모, 변진섭이 출연하는 '판타스틱 듀오'는 1일 4시 50분에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6-05-01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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