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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썰전' 유시민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세월호 특집에 대해 총선 결과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시민은 "해경들이 현장에 도착하자마자 보고용 사진을 촬영했다. 청와대는 보고지시를 계속 내렸다. 그래서 구조 활동을 못했다"라며 "세월호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21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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